'女폭행' 황철순 "아이 이름 바꾸고 유흥 즐겨"..출소 후 아내 저격
2025년 3월, 보디빌더이자 방송인으로 알려진 '징맨' 황철순 씨가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내 지연아 씨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황철순 씨는 출소 후 아내의 사생활과 관련된 폭로를 이어가며, 두 사람 간의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이 사건은 대중들에게 충격을 주며, 황철순 씨의 과거 폭행 사건과 더불어 그의 결혼 생활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1. 황철순 씨의 폭로 내용황철순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내가 면회도 오지 않고 남자들과 술자리를 가지며, 아이들의 이름까지 바꿨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죄를 짓는 것이 가족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 찬스를 주는 것이었냐"며 자신의 재산이 사라지고 빚만 늘었다고 토로했습니다. 또한, 아내가 합의금으로 받은 금..
202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