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온주완, 11월 부부된다… 결혼 깜짝 발표
연예계를 들썩인 깜짝 결혼 발표 – 민아♥온주완, 11월 웨딩마치 2025년 7월 4일, 대한민국 연예계가 다시 한번 뜨거운 소식으로 들썩였다.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이자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방민아(32세)와 연기파 배우 온주완(42세)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이다. 양측 소속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의 결혼을 인정하며, "오랜 시간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들의 결혼 발표는 오랜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하는 스타 커플의 탄생을 알리며, 팬들과 대중의 뜨거운 관심과 축복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걸스데이 민아는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K-POP 대표 아이돌로 활동했다. 그룹 활동..
202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