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카페 추천 'TACIT'

 

오늘의 먹어보까는 고성입니다.

강원도 고성은 제가 좋아하는 지역중 하나인데요.

 

가는건 너무 힘들지만,

가면 돌아오고 싶지 않은 곳.

 

많은 고성 카페 중에서도

이 곳을 추천드려요.

 

바로 'TACIT' 테시트입니다.

 

이솝 향수 중 테시트 향수도 제일 좋아하는데

 

카페 네이밍까지 취향저격이네요.

 

위치는 바로 요기입니다.

 

태시트 TACIT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청간정길 25-2 태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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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시트

오랜만에 갔더니 카페가 확장했더라구요.

 

익스테리어와 바다가 너무 잘 어울리는 테시트.

 

영롱해. 이쁘다.

 

이 맛에 여기 오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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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시트

크..

뷰가 진짜 미쳤어.

 

맨날 여기와서 물멍때리고 싶다.

 

바다 지평선과 담벼락의 라인.

자연과 물아일체 된 뷰.

 

마음이 평안해지고

심신의 안정이 되는 느낌.

 

따뜻한 노래까지 함께하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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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시트

비록 앉는 자리는 불편하지만

바라보는 뷰는 세상 편한 이 곳.

 

내가 강원도 고성에 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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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시트

테시트 공간 확장하고 나서

우드 톤으로 꾸며진 내부인데

 

실버, 우드. 네이쳐

 

콜라보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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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시트

공간뿐만 아니라

커피도 잘해 이 집은

 

못하는게 없네.

 

안 올 수가 없어요.

 

서울에 하나 만들어줘요

테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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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시트

시원한 바다가 펼쳐진 이 곳.

 

강원도 고성.

 

아무 생각 없이 바라보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은데

 

이거 맞아?

 

 

너무 좋자나..

 

다음에 또 올게요

테시트~

다음에는 또  먹어보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