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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300억 CEO 강남구♥쥬니, "유재석·한효주 이웃사촌" 으리으리한 자택 매수 ('동상이몽2')

메종드초이 2025. 2. 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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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운명'에 출연한 강남구 대표와 그의 아내 쥬니가 주목받고 있다.

강남구 대표는 연매출 300억 원을 기록한 CEO로, '고졸 신화'로 불리며 국내 1위 오프라인 무인 공간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이번 방송에서 강남구 대표는 자신의 자택을 공개하며, 이웃사촌으로 유재석, 한효주, 박인비 유명 인사들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강남구 대표는 자신의 이름과 연관된 강남구에 살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최근 강남구로 이사했다고 밝혔다.

그는 "유재석 씨, 한효주 씨, 박인비 등이 이웃사촌으로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매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강남구 대표의 자택은 갤러리 같은 인테리어로 꼼꼼한 수납 정리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아내 쥬니는 패션 크리에이터, 아티스트, 행사 MC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강남구 대표는 직원들에게 엄격한 규칙을 내세우며 사업 운영 방식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직원들보다 시간 일찍 출근하고, 외근 직원들에게 출근 전화를 돌리며 업무를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직원들은 "우리 돈으로 고급 브랜드 커피를 사서 먹는 건데도 '저가 커피 먹어'라고 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쥬니는 자신의 커리어에 대한 확고한 가치관을 드러내며, 어린 시절 스페인과 중국에서 유학을 하며 다양한 직업을 갖고 활동 중이다.

그녀는 배우 이윤지와 연기 스터디를 하며 눈물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를 MC 김구라는 "처음에는 애매했지만, 후반부에 때는 괜찮았다"고 평가했다.

 

강남구 대표와 쥬니 부부의 일상과 삶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남구 대표는 자신의 이름과 연관된 강남구에 살고 싶다는 꿈을 실현하며, 이웃사촌으로 유재석, 한효주, 박인비 유명 인사들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매수를 결정했다.

이번 방송을 통해 사람의 삶에 대한 가치관과 노력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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